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반떼CN7 폴라 화이트 외관 및 내관
    Car-Life/전시차 구경 2020. 4. 5. 16:41

    안녕하세요!!

    금일은 아반떼 안양쪽에 발견되었어요

     

    이 아반떼는 길가에 그냥 세워져 있던데요

    요즘 출시전에 차량들이 정말 많이 있죠

    울산에서 많이들 올라오고 있기도 하고

    아직도 테스트카가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상도 포착이 많이 됩니다.

    길가에 서 있었던 아반떼 화이트 입니다.

    보시죠 측후면의 사진을

    샤크 안테나가 보이고 썬루프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뒤에 리어램프 디자인은 정말 숨이 막히네요 ㅋㅋ

    이번에 작심하고 잘만든것 같습니다.

    소나타의 모습도 보이기는 하는데요

    17인치 휠도 디자인 잘떨어졌지요

     

     

     

    야간에 실내를 찍어봤는데

    잘 안찍혔지요 유리창너머로밖에 찍을수가 없어서

    잘 안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실내는 그레이 투톰이 들어갔고 시트 색 보면

    막 직물시트 같아 보이기도 해요 색상이 ^^;;

     

    시트 뒤쪽으로 직물 질감의 물질이붙어 있습니다.

     

     

    역시 제일 나은 방법은 블랙 시트 고르시는게

    무난한건지 싶네요 우연히 정말 그레이 투톤 보기는 했는데

     

    이색상이 그렇게 많이 나돌아 다니지는 않을것 같기도 하고

    이번 아반떼 신형은 어차피 2가지 밖에 못고르니

    그레이도 많이 돌아다닐것 같긴 합니다...

     

    옆에서도 휠을 보기위해 사진을 한번 보시죠

     

    그리고 전면에서 보는 모습은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인걸 볼수 있는거죠

    이번에는 정말 참신하게 잘 나온것 같으며

    크기는 직접적으로 비교는 힘드나

     

    구아방 삼각떼의 경우 작고 둥글둥글하게 느껴졌다면

    이번것은 뾰족하고 전투기 같은 느낌에

    실내 크기는 아직 잘모르겠으나

    전장의 길이는 확실히 조금은 길어진 느낌을

    가지게 해줍니다.

    실내를 좀더 보여드릴게요

    실내에서.. 버튼들 정말 정갈하고 깔끔했습니다.

    가운데에 볼륨 조절하는것 처럼 보이는 노브다이얼이

    보였고요 공조기 버튼 등 다 터치식은 아니었습니다.

    모두 직관적으로 버튼식 구성이었죠

     

    기어봉도 생각보단 아담? 하고 이뻤습니다.

    카달로그 상에선... 너무 커보였는데 말이죠

    이번 신형 아반떼 정말 기대가 되죠...

    정말로 가지고 싶은 그런 차량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컵홀더 손잡이가 있어야 하는데..

    안보이네요 컵홀더의 깊이를 변경할수가 있더라고요 이번엔

     

    핸들디자인도 보고 있는데. 사진상으로 봐도

    디테일이 상당히 ? 괜찮네요 !!

    반펀칭도 없고 D컷도 아니지만 저 가죽질감

    들어간것을 보면 촉감 괜찮을것 같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