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차 전시차로 풀렸어요 ~

안녕하세요 ~

 

3월 6일자로 드디어 전시차가 풀렸습니다.

 

바로 xm3에 관련된 건데요 !!

 

이게 바로 시승차와 전시차 둘다 같이 풀려버렸어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시승을 하려면

1주일을 기다려야 한데요....

 

전시장엔 늦은 오후에 차가 들어왔고

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사진을 몇장 찍어오긴 했는데

실버 차량이 매장에 전시차로 있었습니다.

 

처음 차량을 본 느낌은 정말 좀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 였습니다.

 

총평을 먼저 얘기하자면 ^^

뒷자리는 조금은 좁은 느낀이고요

트렁크는 넓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생각보다 좋은정도?

재질도 그냥 나쁘진 않은정도

 

이렇게 느꼈는데 가격이 3000만원 이상이다?

이러면 아쉬웠겠죠!!!!!!

 

근데 이차량 전시된 차량은 가격이 2700만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개소세 할인때문에 110만원정도

적용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이게 차량을 더 싸 보이게 만드네요??

 

아무튼 전 차량을 보고 실제로 보고

반해 버렸네요...

 

실제 계약을 하고 싶어서 물었더니 1개월 반에서

2개월 넘게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핸들리모콘 버튼 들하고

공조기 조작 다이얼 보실게요

공조기 다이얼 가운데에는

LCD방식? 으로 그래픽적 표시를 해줍니다.

 

불편한게 통풍시트및 열선시트가 버튼으로 조작이아니고

버튼으로 누르게 되면 인포테인먼트화면에서

켜기를 터치하고!! 쎄기 정도를 또 터치를 해야해요

이게 불편한점 같았어요

 

그래도 QM6처럼 대부분을 터치로 안한점은

정말 잘한겁니다. 터치감도 안좋고

굉장히 조절하기가 불편하거든요..

 

버튼 부분 조절은 아쉽지만 센터 화면의

화질이라던지 아이콘 모양들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현재 XM3의 3000대 사전계약 예상 했지만

6000대가 되어버린 상황

 

그리고 차량에대한 판매가 워낙 좋아서

시승 차량도 타기 힘든상황입니다...

 

제일 인기 있는 색상은 화이트와 어반 그레이..

썬루프도.. 고르면 1달 더 대기 기간 추가 ㅋㅋ

 

완전 인기가 많아진것 같아요

르노 삼성 기존 차량보다요

 

아!! 저는 그래서 1.6가솔린을 보려고 하는데

이게 생산을 좀 늦게 시작한다고해요

 

아무래도 1.3터보가 주력이다 보니 그거먼저

만들고 그러나 봐요

 

뭐 저는 LE 플러스 보고 있습니다.

옵션 2개 인데 다 선택하면 2300만원정도

나오네요 뭐 세컨카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패밀리카 보시는분도 이게 가능한데

좁다 생각이 되시면 싼타페 가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 2명 이상이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