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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7프리미어 출고되고 출고장 방문한 이야기~
    Car-Life/K7이야기(프리미어2.5) 2020. 2. 1. 21:10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제 K7이 출고가 드디어 되어

     

    출고장에 방문한 후기식 적어 드릴게요

     

    9월 6일에 아침에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저는 그때 추석 후에나 받을수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취소가 있었던듯 했어요

     

    취소가 일어나서 저에게 순번이 빨리 온것이죠

     

    영업사원분이 잔금 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보통 완전히 결정되면 오전 아침일찍 연락이 오나봐요

     

    9시에 연락받고 잔금 치루고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

     

    빨리 받고 싶다였어요 태풍도 왔었고 캐리어 아저씨 기다리다

     

    명절이 넘어가서 받을판이었어요 !!

     

    그래서 출고장 얘기를 꺼내보니 수원에 가면 셔틀 탈수 있다고하네요

     

    시간이 12시었나 그래요

     

    그래서 장소를 한번 찾아보고 하루에 딱 한번만 온다고 해요

     

    무작정 수원역 갔습니다.ㅎㅎ

     

    그곳에서 괜히 버스를 탈걸... 걸어가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버스타면 한 4정거장 돼요 중간에 길도 잘못 들어

     

    결국 버스를 타긴 했죠.. 시간은 잘 맞춰 일찍 갔어요

     

    도착후에 10분 지나니깐 버스가 옵니다.

     

    저포함 한사람만 탔어요

     

    정말 사람 안타더군요

     

    1시간을 달려갑니다 딱 1시간 걸렸어요

     

    공장같아 보이는곳 입구쪽에 출고 센터가 있어요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그건 다 유툽으로 올렸었죠

     

    조회수 5만 나오네요 지금은 ㅎㄷㄷ

     

     

    정말 출고장 가면서 겪은거 할말 많네요

     

    헤맨 이야기 까지 보험도 급하게 들은 이야기

     

    차 받고서 느낌 

     

    이야기가 길어져 2부로 해야 할듯 하네요 ㅋㅋ

     

    바로 차의 상태도 확인하고 차가 이상하면

     

    그자리에서 다른차 기다려보고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다행히 차 상태는 아주 괜찮았어요!!

     

    심한차는 실내등 커버 벗겨지고 안에 막 색칠해져 있는 경우도 봤어요 !

     

    아무튼 그렇게 차를 찾아오고

     

    차를 몰고 안양 제집으로 오기까지 이야기 또 올려 볼게요

     

    첫 방문 후기는 정말 가볼만 하다 ~!  였다 입니다.

     

    안양 까지의 탁송비가 6만원~8만원이었는데 그것도 아낀거구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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